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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MLB 메츠행 멀어졌다…좌완 머나이아 영입

  류현진(36)의 행선지 후보로 꼽히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 구단이 좌완 투수 숀 머나이아를 영입했다. 왼손 선발 자원 류현진의 메츠행 가능성은 작아졌다.

  www.segye.com 2024-01-07
• “류현진, 이제 메츠 레이더망에 남아 있을 지 미지수”… 美 매체 전망

  류현진(37)의 차기 행선지로 꼽히던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가 좌완 투수 션 마네아(32)와 계약했다. 마네아는 이번 스토브리그 FA 시장에서 류현진과 함께 ‘3~5선발’을 뜻하는 중간급 선...

  www.donga.com 2024-01-08
• 류현진, 뉴욕 행 가능성 솔솔 … NY 포스트도 “메츠가 주시”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7)을 주시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앞서 스포츠 전문매체 디애슬레틱, 뉴욕 지역 매체인 스포츠넷뉴욕(SNY)이 메츠가 보강해야 할 선발...

  sports.donga.com 2024-01-07
• MLB닷컴 “류현진 3∼4선발 투수로 추천”

  류현진(36)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자유계약(FA) 시장에서 중간급 선발자원으로 평가 받았다. MLB닷컴은 2일(한국시간) FA 선수 현황을 정리하면서 류현진을 마이클 로렌젠(31), ...

  sports.donga.com 2024-01-03
• 메츠 이어 다저스 복귀설… 류현진, 걱정 없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7·사진)이 2024시즌에 뛸 미국 메이저리그(MLB) 팀을 아직 정하지 못했지만,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www.segye.com 2024-01-08
• “예의주시하고 있다” 꾸준히 뉴욕 메츠와 연결되는 류현진, 상품성 여전하네

  당시 이 매체는 류현진과 더불어 이마나가 쇼타, 션 마네아, 마이클 로렌첸을 메츠에 필요한 선발 자원으로 지목하며 “류현진은 마운드에서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좌완투수 중 한 명 메츠는 이마나가...

  sports.donga.com 2024-01-07
• 류현진, MLB냐 한화냐… 복귀 땐 ‘역대 최고 몸값’ 유력

  선택은 류현진의 마음에 달려 있다. 류현진은 28일 손혁 한화 단장과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 한화 구단 측은 “매년 이맘때쯤 해온 의례적인 식사 자리”라며 확대 해석을 피했다. 팔꿈치 수술을 받고 ...

  www.donga.com 2023-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