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백악관 “러, 北SRBM 제공받아 우크라 공격”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사거리가 900km인 북한의 단거리탄도미사일(SRBM)을 사용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미국 백악관이 4일(현지 시간) 밝혔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

  www.donga.com 2024-01-06
• 국방장관 '몰래 입원'에 바이든 노발대발했다더니… 백악관, 돌연 침묵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이 나흘간 몰래 병원에 입원한 사실이 알려지며 워싱턴 정가가 발칵 뒤집힌 가운데 백악관은 침묵을 이어가고 있어 그 이유가 관심을 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안 조 바이든...

  www.segye.com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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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백악관 "러, 북한산 탄도미사일로 우크라이나 공격"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우리 정보에 의하면 북한은 최근 러시아에 탄도미사일 발사대와 여러 발의 탄도미사일을   이에...

  newstomato.com 2024-01-05
• 백악관 "러시아軍, 사기 떨어지고 리더십 형편없지만…"

  미국 백악관이 우크라이나를 침략한 지 2년이 다 되어가는 러시아군에 대해 “사기와 리더십이 절대적으로 바닥”이라고 깎아내렸다. 다만 러시아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명령 하나로 움직이는 독재국가라...

  www.segye.com 2024-01-04
• 美국방장관 사흘 ‘실종’에 발칵… “백악관에 보고 없이 수술-입원”

  .● 늑장 보고한 美국방에 뒤집힌 백악관 미 국방부는 5일 오후 5시경 대변인 명의의 성명에서 “오스틴 장관이 1일 선택적 의료 시술에 따른 합병증으로 월터 리드 국립 군 의료센터에

  www.donga.com 2024-01-08
• 백악관 출입문으로 차량 돌진해 충돌…운전자 구금

  미국 백악관 외부 출입구에 차량이 돌진해 충돌하는 사건이 8일(현지시간) 벌어졌다. 백악관에서는 아직 별다른 입장이 나오지 않았다. 당시 조 바이든 대통령은 외출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www.donga.com 2024-01-09
• 백악관 외부 진입로 장벽 ‘쾅’…“운전자 체포·조사 중”

  8일(현지시간) 차량 한 대가 미국 백악관 단지 진입로 보안 장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NBC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앤서니 글리엘미 미국 비밀경호국(SS) 대변인은 현지 시간으로 이날 오후...

  www.donga.com 2024-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