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27)이 리그 7호골을 터뜨렸으나 소속팀 울버햄프턴(잉글랜드)은 경기 종료 직전 결승골을 헌납해 무릎을 꿇었다. 전반 7분 알렉스 이워비가 안토니 로빈슨의 컷백을 깔끔한 슈팅...
    www.nocutnews.co.kr 2023-11-28
  • 배지환은 팀이 1-9로 크게 뒤진 6회부터 시동을 걸었다. 6회초 1사 2·3루서 알렉스 영을 상대로 1타점 중전적시타를 쳐낸 뒤 조슈아 팔라시오스의 안타와 브라이언 레이놀드의 3홈런으로 샌디에이...
    sports.donga.com 2023-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