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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런치를 먹으러 성수동을 방문한 고소영은 올해 나이 51세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와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뻐요”, “역시 생사진도 아름다우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
    www.sportsworldi.com 2023-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