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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적으로 극 중 두 신선의 캐릭터에 애정이 큰데 고어가 섞인 그 대사를 기회가 된다면 꼭 해보고 싶어요. 이왕이면 흑설(염정아)은 어떨까요? 선배님처럼 잘 어울리려나….” 연기를 안 할 때는 하루...
    www.viva100.com 2024-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