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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로 향한 오타니, 美·日 아닌 韓서 데뷔전 치른다
다저스는 한국 야구 팬들에게도 친숙한 팀이다. 1994년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거 박찬호를 배출했고, 최근에는
류현진
이 활약했다. 상대는 아시아 내야수 최초의 골드글러브 수상자 김하성의 샌디에이고다...
www.nocutnews.co.kr
2023-12-10
‘다저스맨’ 오타니, 서울서 공식 데뷔… 내년 3월 샌디에이고와 시즌 개막전
서울시리즈는 원래 샌디에이고에서 뛰는 김하성(28)이
금의환향
하는 무대로 주목을 받았다. 여기에 이정후(25)가 샌디에이고에 입단하고
류현진
(36)이 다저스로 복귀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한국...
www.donga.com
2023-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