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한국인으로 손흥민(토트넘)에 이어 2위에 해당한다. 황희찬은 브렌트퍼드전에서 멀티폭발하며 EPL 통산 득점수를 18로 늘렸다. 에버턴은 리그 2연패의 부진에 빠져 있어 울버햄프턴의 승리와 황...
    www.nocutnews.co.kr 2023-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