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기록의 사나이 ‘용띠’ 양현종·김광현, 올해도 위대한 기록 도전

  동갑내기인 양현종과 김광현은 20대 초반부터 KBO리그를 대표하는 투수로 자리매김 했고, 30대 중반이 된 지금까지도 리그를 지탱해온 간판이다. 양현종과 김광현은 지난해 나란히 9승에 그쳤다.

  www.donga.com 2024-01-02
• 컴투스프로야구V23, 공식 모델에 구자욱·김광현 선정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컴투스는 12일, 리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3'(이하 컴프야V23)의 다음 시즌 공식 모델로 삼성라이온즈 구자욱과 SSG랜더스 김광현 선수를

  www.newspim.com 2023-12-12
• 컴투스프로야구V23, 공식 모델로 구자욱·김광현 선정

  (이미지제공=컴투스) 컴투스는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3(컴프야V23)’의 다음 시즌 공식 모델로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과 SSG 랜더스 김광현 선수를 선정했다고 12일 올해에도 정규 ...

  www.viva100.com 2023-12-12
• '건축계 거장' 김광현 충남도 총괄건축가, 보령 빛돌숲 찾아

  ”대한민국 최고의 건축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김광현 충남도 총괄건축가가 지난 18일 돌공장이 밀집해 있는 보령시 웅천읍을 방문해 보령 빛돌숲 공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이날 ...

  www.shinailbo.co.kr 2023-12-21
• 23년 SSG 원클럽맨 김강민, 한화행…김광현 '일침' 날렸다

  지난해 SSG 우승을 이끌며 '영구 결번' 후보로 거론되던 김강민 선수가 한화로 이적하게 됐습니다.마흔 한 살 김강민은 내년 초 은퇴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구단이 보호 선수로 지명하지 않아 오늘(22...

  news.jtbc.co.kr 2023-11-22
• 김강민 한화 이적에 SK 원년멤버 김광현 “잘가요 형”

  ‘원클럽맨’ SSG랜더스 김강민(41)의 한화행 소식에 그와 같이 SK시절부터 지난해까지 한국시리즈 우승컵을 함께 들어올렸던 SSG랜더스 투수 김광현(35)이 “누군가의 선택은 존중하지만 23년 세...

  www.segye.com 2023-11-23
• 김광현, 1회 3실점 허용 [포토]

  23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준PO 2차전 경기가 열렸다. 1회초 3실점을 허용한 SSG 선발투수 김광현이

  sports.donga.com 2023-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