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아들이 어머님께 잠시의 피신을 고할 때만 하더라도, 한 달 후 성북경찰서에 끌려가 15일 간의 악형을 당하게 될 줄은 몰랐다. 시를 쓰지 않고선 살 수 없었다고 한다. 형은 <새들도 세상을...
    www.ohmynews.com 2023-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