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도움왕은 포항의 집안싸움? 선두 백성동과 추격하는 김승대~제카

  김승대(34경기 3골)와 제카(37경기 12골) 모두 경기수가 백성동보다 월등히 많다. 김승대와 제카가 막판 뒤집기에 성공할 가능성이 없진 않지만 귀추가 주

  sports.donga.com 2023-11-29
• K리그 이적 시장 '폭풍의 눈'…전북·대전 광폭 행보

  대전은 먼저 포항 스틸러스와 대구FC의 상징과도 같은 공격수 김승대와 수비수 홍정운을 품었다. 이번 이적 시장에서 최대어로 꼽힌 두 선수를 영입해 전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김승대는 2013년 포항에...

  www.nocutnews.co.kr 2024-01-10
• 사령탑, 차-포 모두 떠나보낸 포항…잇몸으로 버텨도 희망은 잃지 않는다

  지난 시즌 12골·7도움으로 포항 공격의 선봉에 섰던 제카(브라질)는 중국 슈퍼리그 산둥 타이샨으로 떠났고, 포항의 프랜차이즈 스타인 김승대는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이적했다.

  sports.donga.com 2024-01-08
• 주민규-티아고 득점왕 경쟁, 단 1경기 남았다

  도움왕 경쟁에서는 백성동(포항)이 8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그 뒤를 도움 7개를 기록하고 있는 레안드로(대전)-김승대(포항)-제카(포항)-두현석(광주)

  www.ohmynews.com 2023-11-27
• '창단 50주년' 성공적이었던 포항 스틸러스의 2023년

  창단 50주년을 맞은 포항의 시즌 준비 과정과 출발은 완벽했다. 2022시즌 종료 직후 팀의 핵심 중의 핵심이라고 해도 무방한 김기동 감독의 3년 재계약 발표를 시작으로 주장 김승대

  star.ohmynews.com 2023-12-08
• 설영우 "목표는 MVP", 홍명보 감독은 "좀 걸릴 텐데"

  엄원상은 우측 미드필더 부문에서 32.26점을 획득해 포항 김승대(31.89점), 광주 아사니(22.37점), 대전 김인균(13.48점)을 따돌리고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www.nocutnews.co.kr 2023-12-05
• 3년 연속 韓공격수 독식? 주민규, 멀티 득점왕 쥘까

  도움왕 부문도 최종전까지 경쟁이 팽팽하다. 37라운드까지 백성동(포항)이 8개, 레안드로(대전)과 김승대, 제카(이상 포항), 두현석(광주)이 7개로 1개 차로 한 치 앞을 알 수

  www.nocutnews.co.kr 2023-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