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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뇌의 무도’ 주해김소월의 스승으로도 알려진 김억이 외국 시를 골라 번역한 ‘오뇌의 무도’는 1921년에 초판이 나왔고 1923년에 초판보다 10편이 많은 재판을 펴냈다.
    www.hani.co.kr 2023-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