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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억 건물주’ 양세형 “엄마에게 상가 선물” (옥문아)
그는 “계약금을 보내기 전
심장
이 두근거렸다. 내가 정말 이 건물을 사는 게 맞는지 실감이 안
났
는데, 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나니까 정말 기분이 좋더라”고 소감을 밝혔다. 양세형은 “그 동네를 매일...
sports.donga.com
2024-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