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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해 600만이 넘게 오던 중국 관광객의 발길이 끊어졌고 '대장금'을 내세운 한류는 그만 풀이 죽었다. 한중관계는 크게 악화되었다. 작년 11월 프놈펜 성명 이후 한미일 합동군사훈련의 정례 등 앞...
    www.ohmynews.com 2023-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