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이미 '태조 왕건' '태양인 이제마' '해신' '대조영'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면서 몇 차례나 연기대상을 휩쓸었다. 김덕재 KBS 부사장은 "KBS가 1년 동안 어려웠지만 열심히 준비했다.
    www.nocutnews.co.kr 2023-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