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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현세자와 봉림대군도 청의 요구로 북경으로 이동하게 된다.   소현세자는 여기서 독일 출신의 천주교 신부이자 천문학자인 아담 샬을 만나게 된다.   그해 11월, 당시 청나라의 실...
    star.ohmynews.com 2023-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