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느티나무도서관이 있는 용인시는 도농 복합도시다. 농업 인구와 농지 비율은 줄고 있지만 그 가운데서도 우직하게 친환경 농법을 실행하는 농부들이 있다. 도시지역 이웃들을 모아 '베짱이농부'...
    www.ohmynews.com 2024-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