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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차례 침략... 끝내 고려를 꺾지 못한 거란의 선택

  이때 대조영 편에 서서 무측천과 싸운 민족이 거란족이다.   대조영이 무측천을 상대할 때 거란족도 무측천에 맞섰다. 이로 인해 거란족은 불익을 당했다. 무측천과 연대한 돌궐족과의 싸움에서 ...

  star.ohmynews.com 2024-01-07
• 광해군이 왕위를 지켰다면 이익을 봤을 나라들

  선비족·돌궐족·위구르족은 뤄양에서 볼 때 9~12시 방향에 있었다. 이때부터는 0~3시 방향인 거란족·여진족·몽골족·만주족이 번갈아가며 중국을 압박했다.

  star.ohmynews.com 2023-10-26
• 바다보다 대륙에 관심, 한반도가 17세기에 놓친 것

  장성 바깥의 흉노족·돌궐족·거란족·여진족·몽골족·만주족이 번갈아 남하하며 장성 안쪽의 중국과 대결했다. 얼마 전까지 여진족으로 불렸던 만주족이 두 차례 호란을 통해 조선을 굴복시키고 1644년에는 ...

  star.ohmynews.com 2023-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