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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임의로 훼손한 뒤 달아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경찰과 법무부 등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0시 5분쯤 대구 동구 동대구복합환승센터
    www.segye.com 2023-10-13
  • 이날 오전 8시께 대구역 맞이방 벤치는 지연된 열차를 기다리는 승객들로 빼곡했다. KTX·SRT 애플리케이션에는 사실상 모든 표가 매진 상황이다. 합류한 이들은 바로 옆 대구복합...
    biz.heraldcorp.com 2023-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