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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우수 선수상인 동운상은 오픈부 랭킹 1위 박상민(어벤져스) 씨가 수상했다. 특히 당시 73세였던 성 회장과 25세의 박 씨는 역대 KATA 대회 최고령과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다.박 씨는 "초등...
    www.nocutnews.co.kr 2024-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