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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왼손 불펜 함덕주와 4년 38억 계약
선발 투수 임찬규에 이어 왼손 불펜 투수 함덕주(28)도
엘지
(LG)트윈스에 남는다.
엘지
는 24일 “함덕주와 계약기간 4년 총액 38억원(계약금 6억원, 총연봉 14억원, 인센티브 18억원)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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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4
한국시리즈는 TV로 만족... 노년의 야구광은 서럽습니다
퇴근길이라는 말에 '
엘지
분발해야겠어!'라고 대답했다. 한국 시리즈 2차전 초반,
엘지
가 끌려가고 있는 상황이었다. 1차전을 패했으니 반드시 이겨야 하는 2차전이다.
두산
이 와일드카드로 시작한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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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2
막판까지 치열한 3위 전쟁…
두산
울고, NC 웃었다
‘가을
야구
’를 앞두고 3∼5위 간 치열한 순위 경쟁이 진행되는 가운데, 전날까지 공동 3위였던
두산
베어스와 엔씨(NC) 다이노스의 희비가 갈렸다.
두산
은 1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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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5
두산
·LG 야구팬 분통에…서울시, 잠실 대체구장 협의체 구성
서울시가 잠실야구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두산
베어스·
엘지
트윈스 및 한국
야구
위원회(KBO)와 잠실야구장의 대체구장 마련과 관련한 통합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서울시는 25일 잠실야구장 대체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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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오세훈, ‘잠실돔구장’ 일방 통행…LG·
두산
6년 ‘더부살이’ 전전긍긍
서울시의 돔구장 건립 계획 발표에
야구
계가 술렁이고 있다. 북미 출장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18일(한국시각) 밝힌 잠실 돔구장(가칭) 건설 계획에 따르면, 잠실야구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엘지...
www.hani.co.kr
2023-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