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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망주 꼬리표를 떼고 1군 선수로 자리 잡아야 하는 내년이 중요하다.2017년 2차 3라운드 24순위로 KIA에 지명된 김석환은 장타력을 보유한 왼손 거포 유망주다. 앞두고 롯데로 이적한 안치홍의 ...
    www.newsis.com 2023-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