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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의조(노리치 시티)는 이날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후반 33분에 투입됐다.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와 득점 공동 2위에 올랐고, 9골로 1위인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을 2골 차로 바짝 추격했다.
    www.nocutnews.co.kr 2023-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