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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김판곤 감독의 아시안컵 도전장…韓 축구 또 다른 경쟁력 보여줄 기회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독일)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은 15일(한국시간)
바레인
과 조별리그(E조) 1차전을 시작으로 장도에 오른다. 김 감독은 2022년부터
말레이시아
지휘봉을 잡은 이후 27경기에서...
sports.donga.com
2024-01-02
정상 도전하는 클린스만호, 아부다비로 출국
조별 리그 E조에 속한 한국은
바레인
(15일), 요르단(20일),
말레이시아
(25일)와 차례로 맞붙는다.
www.nocutnews.co.kr
2024-01-03
'대표팀 합류' 손흥민X황희찬, UAE로 '아시안컵 모드'
이후 나흘간의 적응을 마친 뒤 14일 오후 8시 30분
바레인
과 첫 경기를 가진다. 또 한국 축구대표팀은 20일과 25일 오후 8시 30분에는 각각 요르단,
말레이시아
와 조별리그 E조 2, 3차전을...
sports.donga.com
2024-01-03
'올해 어떤 스포츠 빅 이벤트가?' 아시안컵부터 시작
대표팀은 우리 시각으로 15일
바레인
과 1차전 첫 경기를 치릅니다. 이후 20일엔 요르단, 25일
말레이시아
와 차례로 격돌합니다.
www.nocutnews.co.kr
2024-01-05
64년 만에 亞 축구 정벌 나서는 클린스만호…오랜 숙원 해소 될까
한국은
말레이시아
, 요르단,
바레인
과 함께 E조에 속해 있다.각 조 1~2위는 16강에 직행하고, 각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네 팀이 토너먼트에 합류
www.donga.com
2024-01-07
숙적 일본 넘으면 우승? 모든 순간 넘어야 아시안컵 우승 보인다
E조에 편성된 우리 대표팀은 김판곤 감독이 지휘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130위), 중동의 복병
바레인
(86위)과 요르단(87위)과 한 조에 묶이며 다소 무난한 조 편성을 받아 들었다.
star.ohmynews.com
2024-01-03
아부다비에서 만난 전·현 韓 사령탑 클린스만과 벤투
한편 아시안컵에서 한국은
바레인
, 요르단,
말레이시아
와 E조에 속했고, UAE는 홍콩, 팔레스타인, 이란과 C조에 묶였다.
www.nocutnews.co.kr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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