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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히 지난해에는 해양경찰청이 ‘세월 참사’로 해체됐다가 부활한 2017년 이후 가장 많은 141명이 징계를 받으면서 공직 기강 해이 문제가 한계 수위를 넘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달 15일 전남...
    www.donga.com 2023-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