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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화도에서 2km밖에 떨어지지 않은 북한 개풍군 고군리 마을이 어느 때보다 멀게 느껴진다. 남과 북을 가르는 강화해협에 피어오른 물안개를 뚫고 떠오르는 태양처럼 2024년에는 남북관계가 개선되길 소...
    www.newspim.com 2023-12-31
  • 안개 속으로 빠지고 있다. 강화해협을 사이에 두고 2km밖에 떨어지지 않은 북한 개풍군 고군리 마을이 짙은 물안개에 싸여 있는 가운데 기러기 떼만이 남북을 자유롭게 오가고 있다. 2024년에는 남북...
    www.newspim.com 2023-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