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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베이스원 박건우, 하트의 기운을 모아서~ [포토]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제로베이스원 박건우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ports.donga.com 2023-12-15
• 상처 나은 박건우, 용기 얻은 박찬호…잊히지 않을 2등들 [스토리 베이스볼]

  박건우(33·NC 다이노스)는 두산 베어스 시절이던 2017년 수상 여부를 몰라도 정장을 말끔하게 갖춰 입고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갔다. 박건우는 그 아쉬움을 발판 삼아 ‘수상이 당연한’ 선수가 돼야...

  sports.donga.com 2023-12-12
• [SW포토]골든글러브 수산한 NC 박건우

  프로야구 NC 박건우가 11일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3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외야수부문에서 수상한 뒤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www.sportsworldi.com 2023-12-11
• 박건우 ‘부모님을 위한 야구하고 싶어요’ [포토]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NC 박건우가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sports.donga.com 2023-12-11
• 선제 투런포 포함 3안타 박건우 앞세운 NC, 원정 1·2차전 모두 승리…PS 6연승 행진으로 3년만의 KS행 -1

  NC 다이노스 외야수 박건우(33)가 뜨거운 가을을 보내고 있다. 그의 맹활약 속에 NC는 2020년 이후 3년만의 한국시리즈(KS) 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겼다. 박건우는 올해 PS에서 중심타자답...

  sports.donga.com 2023-10-31
• 박건우-손아섭-구자욱 ‘엄지척’ [포토]

  NC 박건우, 손아섭과 삼성 구자욱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sports.donga.com 2023-12-11
• 2군서 ‘책임감’ 새기고, 해결사 된 박건우

  프로야구 NC 중심타자 박건우(33·사진)는 올해 7월 초 갑작스럽게 퓨처스리그(2군)행을 통보받았다. 이곳저곳 잔부상에 시달리던 박건우는 승부가 기울면 교체를 요청하곤 했는데 팀에서는 이를 ‘원팀...

  www.donga.com 2023-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