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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레터 제326호] 전과자들이 날뛰는 한국 정치, 이대로 괜찮은가요?
이밖에도 공무원 자격 사칭(2003년, 벌금 150만원),
특수
공무집행방해(2004년, 벌금 500만원), 공직선거법 위반(2010년, 벌금 50만원) 등의 전과 기록이 있습니다. &n...
newstomato.com
2023-12-27
최경환 전 부총리, 지역 고교생들 대상 경제특강 논란
최 전 부총리는
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에서
특수
활동비
를 상납받은 혐의로 2019년 7월 징역 5년을 선고 받은 뒤, 지난해 12월27일 사면복권됐습니다.이와 관련해 최 전
www.mbn.co.kr
2023-12-20
[토마토레터 제321호] 박지원·이인제·정동영·천정배·김무성, ‘올드보이’의 귀환
-최경환 :
박근혜
정부에서 실세로 불렸던 최경환 전 부총리는 최근 자신의 옛 지역구인 경북 경산에 전입신고를 했습니다. 그는 국가정보원
특수
활동비
를 받은 혐의로 지...
newstomato.com
2023-12-19
최경환 전 부총리, 지역 고교생들 대상 경제특강…자격 논란
최 전 부총리는
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에서
특수
활동비
를 상납받은 혐의로 2019년 7월 징역 5년을 선고받은 뒤, 지난해 12월27일 사면복권됐습니다.
www.mbn.co.kr
2023-12-20
"문 대통령의 '윤석열 검사' 중용... 지나치게 '나이브'했다"
그러다가 이번에 검찰의
특수
활동비
관련해 대법원에서 판결이 난 부분에 대해 "잉크가 휘발됐다"는 식으로 대응하는 걸 보면서 임계점을 넘은 거죠. 그 당시에는 문재인 정부가 전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
www.ohmynews.com
2023-11-12
[옛 친박계, 총선 앞두고 몸푸나…朴 “과거 인연” 거리두기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선거의 계절이 다가오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태 이후 정계에서 모습을 감췄던 옛 친박(친
박근혜
)계 인사들의 움직임이 다시 감지되고 있다. 그는 부총리 시절인 201...
biz.heraldcorp.com
2023-10-01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조선제일약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구 전통시장 방문이 언론에 보도된 데 이어 일간지에 회고록 연재를 예고하고 있다. 또한 국가정보원
특수
활동비
를 챙긴 혐의로 수감되었다가 작년에 풀려난 최경환 전 부...
www.ohmynews.com
2023-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