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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성진(14점)과 신영석(12점)까지 4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대한항공은 임동혁이 18점으로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주포 링컨의 부상에 따른 대체 선수 파키스탄 출신 무라드는 12점에 ...
    www.nocutnews.co.kr 2024-01-02
  • 김연경(흥국생명)과 신영석(한국전력)이 별 중의 별에 등극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다음달 2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펼쳐질 도드람 2023~2024 V-리그 올스타전 출전 선수 명단을 1...
    www.nocutnews.co.kr 2023-12-12
  • 프로배구 남자부의 한국전력이 OK금융그룹을 5연패에 빠뜨리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신영석과 서재덕은 각각 블로킹 5개와 4개씩 잡아내면서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전력의 외국인 선수 타이스 덜 호스트...
    www.donga.com 2023-12-21
  • 배구 여제’ 김연경(35·흥국생명·사진)이 두 시즌 연속으로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전 최다 득표의 주인공이 됐다. 한국전력 신영석(37·미들블로커)은 2만9031표를 받아 남자부 역대 타이인 네 ...
    www.donga.com 2023-12-13
  • 한국배구연맹(KOVO)은 12일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진행한 온라인 팬 투표와 전문위원 추천으로 총 40명의 올스타가 선발됐다”고 밝혔다. 여자부 K-스타 양효진(현대건설)과 남자부 K-스타...
    sports.donga.com 2023-12-12
  • 프로배구 여자부 양효진(현대건설)이 통산 1500 블로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남자부 선수들도 범접할 수 없는 대기록이다. 남자부 역대 최다 블로킹 득점 기록은 신영석(한국전력)이 수립하고 있는 ...
    www.donga.com 2023-12-17
  • 매각설이 시달렸던 프로배구 남자부 한국전력이 파죽의 5연승을 질주했다. 여자부 정관장은 5연패 사슬을 끊었다. 승점 14의 IBK기업은행(5승 6패)이 5위로 내려갔다. 1라운드 최우수 선수(MVP...
    www.nocutnews.co.kr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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