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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상 전민재, 항저우 장애인AG 한국 선수단 첫 메달

  전민재는 23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육상 여자 T36 200m 결선에서 31초27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전민재는 장애인육상계의 살아있는 전...

  www.donga.com 2023-10-23
• 라일스, 400m 계주 金…볼트 이후 첫 세계선수권 3관왕

  노아 라일스(26·미국)가 ‘전설’ 우사인 볼트(37·자메이카) 이후 처음으로 단일 세계육상선수권대회 3관왕에 등극했다. 세계선수권에서 3관왕을 달성한 것은 라일스가 2015년 베이징 대회의 볼트 ...

  www.donga.com 2023-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