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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출산율 1.38명…"통일해도 인구 보너스 기대 어렵다"

  남북통일 시 기대됐던 ‘인구 보너스’ 효과도 기대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따랐다.사진=이데일리DB2일 한은에 따르면 이주영 한은 경제연구원 북한경제연구실 연구위원 등은 지난달 말 ‘북한이탈주민 조사를 ...

  www.edaily.co.kr 2024-01-02
• "저출산, 한국군에 새로운 적"…외신 또 저출산 조명

  CNN은 "한국은 북한 핵·미사일 위협을 경계하기 위해 현재 약 50만명의 병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여성 1인당 0.78명의 합계출산율을 기록하는 상황에서 '인구 셈법'이 한국의 가장 로스 다우서트 ...

  www.nocutnews.co.kr 2023-12-31
• '김정은의 눈물'이 한국 상황보다는 훨씬 낫다

  다만 한국은행 경제연구원이 최근 내놓은 논문에 따르면 북한의 합계 출산율은 유엔 추정치보다 훨씬 낮은 1.38명까지 떨어졌으며, 생산가능인구가 이미 감소세로 돌아섰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인구 유지에...

  www.nocutnews.co.kr 2024-01-01
• [새문안通] 남북한 출생률

  유엔인구기금의 ‘세계인구전망 2022’ 보고서를 보면 올해 북한의 합계출산율 추계는 1.79명이다. 현재의 인구를 유지하려면 최소 2.1명은 돼야 하지만 이에 못미친다. 남북한은 이렇게 저출생 문제...

  www.viva100.com 2023-12-26
• 서태원 가평군수, "갑진년은 비전 아닌 체감하는 원년 만들 것” 포부 밝혀

  있도록 실행력 넘치는 정책과 사업을 차근차근 펼쳐나가겠다”며 새해 포부를 밝혔다.서 군수는 특히 올해 관광 인프라 구축과 전략적인 관광 마케팅 확장으로 3시간 이상 체류하는 생활 인구 및 북면 지역...

  www.viva100.com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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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북 도발에 맞서 안보 지키고 일자리 외교 확대 중요"

  새해 첫 국무회의에서 최근 북한의 잇단 포사격 도발에 대해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한 겁니다.   윤 대통령은 "충주시 홍보를 맡은 젊은 주무관은 '충TV'라는 유튜브를 만들어서 참신...

  newstomato.com 2024-01-09
• 남북 소득 격차, 30배 확대…무역총액 892배로 좁혀져

  남북한 1인당 소득 격차는 30배로 확대됐으며 대외 무역액 격차는 892배에 달했다. 통계청은 이런 내용의 '2023 북한의 주요통계지표'를 20일 발표했다. 지난해 북한 인구는 2천570만명으로 ...

  www.nocutnews.co.kr 2023-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