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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대부 가문의 철부지 '애기씨'였던 길채는 전쟁통에서, 포로란 치욕 속에서 끝내 '생존'해 '사랑'을 쟁취해 내고야 만다. 파트2에 가면서 오히려 제 나이를 찾은 느낌이었다.
    www.nocutnews.co.kr 2023-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