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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교육청서울 강동구 강일동 등에 초등학교 분교 설립을 추진한다. 학령 인구의 가파른 감소가 교육 환경 악화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시교육청이 현재 서울시, 국토교통부 등과 협의하
    www.donga.com 2023-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