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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그립스극장의 원작을 김민기 대표가 20세기 우리나라 정서에 맞게 새로 그린 작품입니다. ; 지난 2019년 전인권, 김수철, 김현철, YB, 권진원, 안치환, 웅산, 강산에, 유재하 동문회...
    newstomato.com 2023-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