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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
소록도
천사' 마가렛
수녀
선종에 "헌신의 삶, 경의"
소록
도에서 39년간 한센인들을 돌봐 '
소록
도 천사'로 불렸던 마가렛 피사렉
수녀
(간호사)가 선종하자, 문재인 전 대통령이 "고귀했던 헌신의 삶에 경의를 표한다"며 애도했다. 그러면서 문...
www.ohmynews.com
2023-10-01
문재인, ‘
소록도
천사’ 마가렛
수녀
선종 소식에 “헌신의 삶에 깊은 경의”
그는 마가렛
수녀
에 대해 “함께
소록
도에서 헌신한 동료 마리안느
수녀
와 함께 대한민국 국민 훈장을 받았고 우리 국민에게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한한 마리안느
수녀
와...
www.donga.com
2023-10-01
소록도의 천사 마가렛 피사렉
수녀
선종...고흥군 '애도'
▷[고흥=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고흥군은 30일
소록
도의 천사, 작은 할매라 불리던 마가렛 피사렉 선종에 대한 애도문을 발표했다.
www.newspim.com
2023-09-30
文, ‘
소록도
천사’ 마가렛 간호사 선종에 “하늘나라서 편히 쉬시길”
문재인 전 대통령이 ‘
소록
도 천사’로 불리는 마가렛 피사렉 간호사의 선종에 애도를 표했다. 그는 “마가렛
수녀
님은 함께
소록
도에서 헌신한 동료 마리안
www.segye.com
2023-10-01
[현장의재구성]
소록도
푸른눈의 천사…'봉사·사랑' 씨앗 남기고 떠났다
[현장의재구성]
소록
도 푸른눈의 천사…'봉사·사랑' 씨앗 남기고 떠났다 한센인 거주지
소록
도를 40여년간 지킨 두 사람의 오스트리아인 천사가 있습니다. 마리안느와 마가렛 간호사. 그 중 마가렛
수녀...
www.yonhapnewstv.co.kr
2023-10-04
[횡설수설/김재영]“하늘만큼 감사합니다”
소록도
‘작은 할매’ 잠들다
그 뒤 편지 한 장만 남긴 채 조용히
소록
도를 떠났다. 20대 청춘에 처음 한국에 왔을 때처럼 70대의 노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손엔 여행가방 하나씩만 들려 있었다. 9월 29일 흔히
수녀
로 알...
www.donga.com
2023-10-02
[포토] ‘
소록도
천사’ 마가렛 피사렉을 추모하며…“숭고한 삶 기억할 것”
‘
소록
도 천사’ 마가렛 피사렉 간호사를 추모하는 국민 분향소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간호협회 앞에 차려져 간호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마가렛 피사렉 간호사는 9월 29일(현지시각) 심장마비로 선종...
www.hani.co.kr
2023-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