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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매물도와 등대섬 사이에 열목개라 불리는 80m의 몽돌 바닷길이 열린다. 통행이 허용되는 2∼5시간 동안 하얀 등대와 어우러진 푸른 초원 위에서 한적한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www.donga.com 2023-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