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특히 전병관은 황선홍 감독이 지휘하는 U-23(23세 이하) 대표팀에 몸담아온 유망주다. 중원에는 수원 삼성의 상징과도 같은 권창훈이 합류했다. 또 대전은 미드필더 김준범을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데려...
    www.nocutnews.co.kr 2024-01-10
  • 볼을 오래 끄는 선수보다 직선적으로, 빨리, 정확하게 앞으로 보내주는 미드필더를 원한다. 수비에서는 터프한 선수, 공격에서는 빠르면서 해결해줄 수 있는 선수를 원한다. 서울에서도 유망주들을 키우겠다...
    www.nocutnews.co.kr 2024-01-03
  • 성남FC가 미드필더 한석종을 영입하며 중원을 보강했다. 한석종은 숭실대 시절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 주역이자 베스트 수비상을 수상했던 유망주다. 2014년 강원FC 입단 이후 인천유나이티드, 상...
    www.sportsworldi.com 2024-01-03
  • 수원FC는 2021시즌 5년 만에 K리그1 무대에 복귀해 지난 2시즌 동안 무난하게 잔류했다. 3시즌 연속 1부 잔류를 노리는 수원FC는 공격수 김현(30)과 미드필더 이영재(29) 예년만 못한 외...
    sports.donga.com 2023-10-26
  • 후반 44분 팀 내 최고 유망주로 평가받는 2006년생 미드필더 워렌 자이르-에메리가 하프라인부터 돌파하며 우측을 뚫어냈고, 2001년생 공격수 곤살로 하무스가 슈팅 모션을 취하며 특히 수비수 이임...
    www.nocutnews.co.kr 2023-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