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최근 현직 경찰관들의 성비위가 잇따르며 기강 해이가 도를 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서울 수서경찰서 소속 A 경감은 최근 술자리에 후배 여경을 참석 시킨 뒤 택시에서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현재...
    www.mbn.co.kr 2023-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