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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에서 살면서도 '일본인'이 아니라 '한국인'을 택한 이들에 대한 배려는 어디 갔을까. '할머니 할아버지와 엄마 아빠의 고국'이라고 생각할까, 아니면 '그런 동포들에조차도 무관심한, 나와 상관없는...
    www.nocutnews.co.kr 2023-12-17
  •   고명선씨는 2017년 4.16기억저장소에서 진행하는 4.16민주시민교육 1기 수료생이다. 그 과정에서 희생 아이들의 엄마, 아빠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곁을 지키는 시민들과 이야기...
    www.ohmynews.com 2023-12-05
  • ◇ 김현정> 어디서요? 그건. ◆ 김영호> 똑같은 화장실이고요. 그러니까 아이의 아빠죠. 김승희 전 의전 비서관과 윤석열 대통령이 같이 뭔가 이렇게 상의하고 있는 그런 모습이네요. ◆ ...
    www.nocutnews.co.kr 2023-10-23
  • 그러면 민주당에 지금 수도권에 있는 다선 의원분들도 다들 이제 긴장할 거예요. 어디로 가야 되나. ◇ 김현정> 핵심은 장제원. ◆ 현근택> 장제원이라고 봐요. 아빠 찬스 당연히 나올 수밖...
    www.nocutnews.co.kr 2023-10-09
  • 전에는 가족이 거실에 나와서 TV를 보거나 얘기를 했다면 지금은 각자 방에 들어가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김유진) "엄마·아빠가 더 힘들어하실까봐 힘든 모습을 보이지 보건복지부가 국회 보...
    www.nocutnews.co.kr 2023-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