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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리 마티스는 대표작 <붉은 방>에서 작품 전체를 강렬한 레드 원색으로 표현하기도 했다.최초의 손목시계를 만든 ‘까르띠에’는 진한 레드로 제품의 전통과 권위를 살렸다. 남성의 전유물이었던...
    www.viva100.com 2023-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