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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빛 바다에 떠 있는 자라의 등을 걷고 왔습니다

  그러나 금오도 여행을 앞두고 날씨가 비바람을 몰고 급행으로 달려왔다. 여수에서 배를 타야 도달할 수 있는 금오도 여행 계획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함구미마을 뒤 산길에서 시작하는 비렁...

  www.ohmynews.com 2023-11-30
• "연도 주민의 최대 소원은 연륙교가 세워지는 것"

  배가 금오열도에 펼쳐진 자봉도, 월호도, 개도, 금오도 인근을 지나자 일행은 카메라를 꺼내 금오도 비렁길을  촬영하느라 여념이 없다. 세 시간 쯤 달린 배가 드디어 1차 목적지인 연도에 정...

  www.ohmynews.com 2023-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