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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서 해마다 요코아미초공원의 이 비 앞에서 조선인 영령을 기리는 추도식이 50년째 열렸고 도쿄도지사가 추도사를 보내는 것이 숭고한 전통이었다. 한국에서 결성된 '간토학살 100주기 추도사업추진위원...
    www.ohmynews.com 2023-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