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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2군사반란을 다룬 영화 '서울의 봄' 관객들이 극중 캐릭터 전두광(황정민)을 비롯한 군사반란 세력에 대한 분노를 드러내는 잇단 후기로 화제를 낳고 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이는 '아수라'...
    www.nocutnews.co.kr 2023-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