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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학자 자크 오몽은 영화 속에서 얼굴이 가장 민감한 이미지의 영역이라고 설명한다(‘영화 속의 얼굴’).
    www.donga.com 2023-12-07
  • ‘관계의 인문학: 소통·공존·공감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프랑스 영화학자 자크 오몽, 영국 레스터대 커스틴 말름키에르 명예교수 등 13개국의 국내외 석학 230여
    www.donga.com 2023-11-08
  • 한국 인문학을 살리고, 인류가 직면한 도전 과제를 풀기 위해 국내외 석학들이 대거 부산에 모여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7일 부산시에 따르면 프랑스 영화 학자이자 영화평론가인 자크 오몽
    www.segye.com 2023-11-07
  • .◇ 영화진흥위원회는 9일 오후 5시 부산 해운대구 영진위 본사 표준시사실에서 자크 오몽 프랑스 파리3대학(소르본대학) 영화학과 교수를 초청해 2023년 영화인 명사 특강을
    www.hani.co.kr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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