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서로 다른 곳에서 촬영한 두 장의 사진을 마치 같은 장소에서 촬영한 것처럼 배치한 이순심 작가의 작품 ‘Connection #007’이다. 박영택 미술평론가는 이 작품들에 대해 “거대한 돌기둥 두 ...
    www.donga.com 2023-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