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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의 글을 너무 존경하는데 이 대본을 어떻게 내가 읽은 만큼의 감상대로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 (웃음) 유재석 선배나 하하 선배는 저에게 꿈 같은 존재이고, 함께 작업한 것 자체가 영광이었...
    www.nocutnews.co.kr 2023-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