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이지번은 학문이 뛰어나고 천문·지리에도 정통한 학자로서 벼슬을 하다가 윤원형(尹元衡, ~1565)의 전횡에 실망하여 관직을 버리고 은거 생활을 했다. 전체 내용보기
    www.ohmynews.com 2023-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