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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는 이를 '제1차 왕자'이라 부른다. 피의 혈투 제2막은 넷째 아들 이방간과 이방원 사이에 벌어졌다. 권력욕이 충만한 데다 1차 왕자에서 승자가 된 이방원은 형과 그 추종자들을 제거하...
    www.ohmynews.com 2023-12-04
  • 더구나 건국한지 6년만에 태종 이방원이 '왕자(1398)'을 일으켜 아버지 이성계를 몰아내고 이복형제들을 죽이며 집권하는 사태까지 벌어지며 충효의 개념마저 무너지게 된다.
    star.ohmynews.com 202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