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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레터 제248호]100년 전 그날의 참사와 책임…'1923 관동대학살'
파괴된
가옥
만 약 29만동, 사망자·행방불명자는 10만명을 넘어섰죠. ☞관련기사
일본
, '사망자조사표' 공개 피해자
이름
은 '비공개' 다만
일본
newstomato.com
2023-08-31
[남민의 스토리가 있는 여행] 이름마저 빼앗긴 강… 그곳엔 눈물이 흐른다
원래
이름
은 춘포(春浦), 우리말로 ‘봄개’였으나 일제시대
일본
인 대지주 호소카와가 ‘넓은 그런...
www.viva100.com
2021-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