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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크 루이 다비드가 그린 ‘소크라테스의 죽음’(1787년·사진)은 그 이미지를 후대에 영원히 각인시켰다. 다비드가 고대 철학자가 죽는 장면을 이토록 생생하게 묘사할 수 있었던 건 플라톤 덕분이었다....
    www.donga.com 2023-10-25
  • 자크 루이 다비드(Jacques-Louis David, 1748~1825)는 '성 베르나르 협곡을 넘는 나폴레옹'에서 말을 탄 인간을 영웅으로 미화하려고 의도적으로 말을 작게 그렸다
    www.ohmynews.com 2023-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