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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분을 나누다[이준식의 한시 한 수]〈234〉
(棄我去者
昨日
之日不可留. 亂我心者
今日
之日多煩憂. 長風萬里送秋雁, 對此可以酣高樓. 蓬萊文章建安骨, 中間小謝又淸發. 俱懷逸興壯思飛, 欲上靑天攬日月. 抽刀斷水水更流, 擧杯銷愁愁更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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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